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0년 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한은이 화폐 취급 과정에서 발견했거나 금융기관이나 개인이 한국은행에 신고한 위조지폐는 총 272장으로 전년 292장보다 20장(6.8%) 감소했다. 한은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8년 이후 가장 적은 수다. /박동혁기자
박동혁기자님의 최신기사
저작권자 © 경북매일(www.kb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