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역의 코로나 19 확산이 지속하면서 시가 25일 다중이용시설 종사자와 가구당 1명 이상의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날 오후 북구 양덕동 한마음 체육관에 있는 거점 검체실에 검사받으려는 차량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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