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항 지역 목욕탕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105개 목욕탕 업주가 자율적으로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25일 오후 포항시 남구 상도동의 한 목욕탕에 영업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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