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한파로 포항 지역의 선별진료소가 오는 13일까지 단축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11일 오후 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얼어붙은 손을 녹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