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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박물관이 촬영한 유리건판을 통해 한국미술사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고 국립중앙박물관이 26일 소식을 전했다. 유리건판은 유리판에 액체 상태의 사진 유제를 펴 바른 후 건조한 것으로, 현대의 흑백사진 필름에 해당한다. 사진은 북한 장안사 전경. /연합뉴스 연합뉴스님의 최신기사 ㄴ 민주당에 항의하는 경주 양남면 주민들 ㄴ 8연승 가왕 ‘부뚜막 고양이’ 양요섭 “행복했어요” ㄴ 이용진·이진호·양세찬, SM C&C와 전속계약 ㄴ 엽기가수에서 월드스타로… 싸이, 데뷔 20주년 ㄴ 가수 존박, 코로나 무증상 확진 소속사 “스태프 검사 조치 완료” 저작권자 © 경북매일(www.kb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