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10년이상 복무 제대군인 매입임대주택 공급
LH, 10년이상 복무 제대군인 매입임대주택 공급
  • 연합뉴스
  • 등록일 2020.11.24 18:36
  • 게재일 2020.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LH판교기업성장센터에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장기복무 제대군인을 위한 수요맞춤형매입임대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LH는 보유 중인 다세대·다가구 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을 10년 이상장기 복무한 제대군인 중 조건을 갖춘 희망자에게 공급한다.

재향군인회에서 제대군인 수요조사를 통해 자격을 갖춘 입주대상자를 선정하면 LH가 자격을 검증한 뒤 최종 입주자를 결정한다.

1순위 소득 요건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이하 등 일반 매입임대주택 소득 요건과 같다.

현재 자격을 갖춘 장기복무 제대군인에게는 저렴한 임대료로 3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매입임대주택으로까지 공급 유형을 확대해 7만여명에 이르는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주택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