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대구의 미래 교육 ‘머리 맞대’
코로나시대 대구의 미래 교육 ‘머리 맞대’
  • 심상선기자
  • 등록일 2020.11.19 20:05
  • 게재일 2020.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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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오늘 ‘미래교육포럼’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대구교육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장이 열린다.

대구시교육청은 20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 대구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시대, 교육 전반에 대한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소통하는 기회를 찾는 장으로 열린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교육 상황에서 교육 기회의 격차 해소 등 교육적 처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 블루와 교육 격차에 대해 전문가 패널 및 학부모,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패널로 참석하는 홍혜걸 의학전문 기자는 ‘부신의 회복’과 ‘몰입의 체험’ 등과 관련해 전문가 관점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학생들의 낮은 행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코로나 블루 처방전을 제시한다.

이어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디지털 격차를 교육 격차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로 분석하고 교육과 기술을 결합한 에듀테크의 활용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자유 토론 시간에는 온라인 참여자들이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패널 및 강은희 교육감과 질의응답을 통해 대구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의견을 나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포럼에서 이뤄질 대구교육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책무성과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구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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