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수성 못 일원에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대구 실증 행사에서 중국 이항사의 2인승급 드론택시가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이번 비행은 상공 30m 높이에서 약 7분간 시행됐다. <관련기사 7면> /이용선기자 관련기사 드론택시, 달구벌 도심 하늘길 열었다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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