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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만에 열린 북악산
연합뉴스
등록일 2020-10-29 18:27
게재일 2020-10-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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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일부 지역이 52년 만에 개방된다. 대통령경호처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이 둘레길로 조성돼 시민에게 개방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새로 개방되는 북악산 북측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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