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꽃 ‘활짝’… 전국 사진작가들 발길 이어져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꽃 ‘활짝’… 전국 사진작가들 발길 이어져
  • 황성호기자
  • 등록일 2020.08.04 20:15
  • 게재일 2020.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 황성공원 맥문동 꽃단지. /경주시 제공
[경주] 경주시 황성공원에 맥문동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2015년 황성공원 1만5천㎡에 39만여본의 맥문동을 심어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7월 말 꽃망울을 터트려 8월 중순 절정기를 맞는 맥문동의 뿌리는 한방에서 소염·강장·진해·거담제 등으로 쓰인다.

황성공원에 맥문동이 피기 시작하자 전국에서 많은 사진작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황성공원 맥문동은 8월 중순에 가장 아름답다”며 “사진을 찍으러 맥문동 밭에 들어가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