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육지원청, 초등돌봄교실 활성화 나서
남부교육지원청, 초등돌봄교실 활성화 나서
  • 심상선기자
  • 등록일 2020.07.08 20:14
  • 게재일 2020.0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대학들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대학과 손잡고 초등돌봄교실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경북대학교산학협력단,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등과 ‘2020 지역대학 연계 초등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인력을 활용해 초등돌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는 것이다

이들 대학은 협약에 따라 내년 2월까지 남구, 달서구에 있는 희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대학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에서 제시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문화예술 및 놀이중심 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에게 유익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수환 교육장은 “지역대학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돌봄교실 학생들의 창의력 및 꿈과 끼를 키울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돌봄교실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