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문화원(원장 추미애)은 지난 23일 다목적홀에서 대구교육박물관 김정학 관장을 초청해 향토 교육 콘텐츠 개발 관련 컨설팅 및 박물관 소양함양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김정학 관장은 지난 10여 년간 세계 곳곳에 있는 박물관 36곳을 다녀온 이야기를 전하며 “박물관은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제3의 삶의 현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정기자 김민정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교육청문화원(원장 추미애)은 지난 23일 다목적홀에서 대구교육박물관 김정학 관장을 초청해 향토 교육 콘텐츠 개발 관련 컨설팅 및 박물관 소양함양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김정학 관장은 지난 10여 년간 세계 곳곳에 있는 박물관 36곳을 다녀온 이야기를 전하며 “박물관은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제3의 삶의 현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