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지하 1층 주류코너에서 휴대가 간편하고 혼자 마시기 좋은 사이즈의 다양한 소형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혼자 술을 마시고 집에서 술을 마신다는 의미의 ‘혼술’과 ‘홈(home)술’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지하 1층 주류코너에서 휴대가 간편하고 혼자 마시기 좋은 사이즈의 다양한 소형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혼자 술을 마시고 집에서 술을 마신다는 의미의 ‘혼술’과 ‘홈(home)술’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