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오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하 식품관 빵장수 단팥빵에서 이름부터 모양까지 즐겁고 재밌는 ‘할매·할배빵’<사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 제품은 빵장수 단팥빵의 박기태 쉐프가 송금순 할매와 함께한 옛 추억을 생각하며 할머니의 따뜻함과 행복함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자 만든 빵이다.얇은 반죽피에 부드러운 통팥앙금을 가득 넣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만주로 어버이날 선물로 제격이다. 가격은 6개입 6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오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하 식품관 빵장수 단팥빵에서 이름부터 모양까지 즐겁고 재밌는 ‘할매·할배빵’<사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 제품은 빵장수 단팥빵의 박기태 쉐프가 송금순 할매와 함께한 옛 추억을 생각하며 할머니의 따뜻함과 행복함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자 만든 빵이다.얇은 반죽피에 부드러운 통팥앙금을 가득 넣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만주로 어버이날 선물로 제격이다. 가격은 6개입 6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