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추진
경주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추진
  • 황성호 기자
  • 등록일 2020.04.05 16:49
  • 게재일 2020.0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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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주시가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 속 공직사회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적극행정으로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선다.

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와 제도 정착을 위해 ‘2020년 경주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실행계획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한 시민행복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적극행정 추진기반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의 4대 추진방향과 11개 세부 실행과제를 선정했다.

시는 전담부서 지정 및 적극행정인사위원회 운영으로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사전컨설팅제도와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을 통해 적극행정 공무원을 보호·지원하고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공무원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소극행정 행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적당편의, 복지부동, 기타 관중심 행정 등의 소극행정 비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공직자의 적극행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며 관행과 규정의 틀에 얽매인 수동적 업무행태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추진을 통해 경주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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