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외국으로 무단 유출된 조선 후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를 재미교포 이대수 씨로부터 지난해 12월 기증받아 최근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대군주보’(왼쪽)와 효종어보.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화재청이 외국으로 무단 유출된 조선 후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를 재미교포 이대수 씨로부터 지난해 12월 기증받아 최근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대군주보’(왼쪽)와 효종어보.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