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까지 신청 접수

경북도가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경북스타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본사가 경북에 소재하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 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법인사업장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R&D) 투자비중 1% 이상 등과 같은 특성화 지표 9개 중 2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다음 달 9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손병현기자wh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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