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 안전 우선’ 단체행사 연기·취소
‘신자 안전 우선’ 단체행사 연기·취소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20.02.12 20:04
  • 게재일 2020.0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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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 사목적 배려 강조

천주교 안동교구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신자들의 안전을 위해 이달에 예정했던 교구 행사와 제 단체 행사를 연기했다.

연기된 교구 행사로는 이달에 예정된 공소 1일 교육과 구역장 반장 연수, 교리교사 양성 교육과 성체 분배직무 수여교육이다.

또 안동교구내 제 단체 행사 가운데 50차 선택 주말 강습은 7월로 연기하고 여성연합회 연수와 총회, 빈첸시오 총회는 연기하는 한편, 성령쇄신봉사회의 성령묵상회와 교구 기도회는 4월 27일 재개할 예정이다. 오는 14일 열기로 했던 안동교구 청소년 견진캠프는 내년에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안동교구는 코로나19 감염증과 관련해 교구 지침을 내고 현재 계획된 교구나 지구, 본당 단위의 행사는 감염 확산에 따른 위험과 신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고려해 연기나 취소하도록 했다.

아울러 본당과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최대한의 조처와 사목적 배려를 요청하는 한편,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의료진, 정책 담당자를 위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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