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학생들 ‘학교공간혁신 학생 공모전’ 두각
지역 학생들 ‘학교공간혁신 학생 공모전’ 두각
  • 심상선기자
  • 등록일 2020.01.21 20:44
  • 게재일 2020.0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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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상 등 6개 학생팀 선정

대구지역 학생들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학교공간혁신 학생 공모전’에서 대거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2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교육부 학교공간혁신사업과 관련해 학생들이 미래 학교공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주최로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구지역 18개 학생팀이 참가해 교육감상 2팀(남덕초, 다사초),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이사장상 2팀(북대구초, 성명여중), 대한건축학회장상 2팀(경북여고, 참자람교실) 등 6팀이 최종 공모전 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 남덕초는 지난 2018년 초등 미래교육 리노베이션사업 추진 시 학생들이 직접 공간 조성에 참여한 교실과 실외 공간의 변화된 사례로 ‘놀이-배움-삶이 하나 된 놀이행복학교’라는 주제로 공간혁신분야에서 교육감상을 받았다.

다사초는 공간변화 아이디어 분야에서 ‘학교 힐링(Healing) 공간 디자인’이란 주제 아래 비워져 있는 학교 옥상을 수영장, 정원, 야외 공연장 등 학생 나눔공간을 조성하도록 하는 내용을 인정받았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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