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의원, R&D 등 포항 국비예산 500여억원 확보
박명재의원, R&D 등 포항 국비예산 500여억원 확보
  • 김진호기자
  • 등록일 2020.01.20 19:57
  • 게재일 2020.0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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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의원은 2020년도 국비예산으로 대형 연구개발(R&D) 및 관련 기반시설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

20일 박 의원실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신규예산은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화 지원 60억원(총사업비 360억원) △경북 차세대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 특구 지원 54억원(총사업비 460억원) △포항블루밸리국가산단내 임대전용산업단지 조성 378억원(총사업비 945억원, 2019년 추경 포함) △희토류 대체 첨단복합물질 연구개발 10억원(총사업비 140억원) 등 502억원 규모다.

‘포항 강소연구개발 특구’사업화 지원예산은 당초 정부안에 23억5천만원이 반영됐으나, 국회 심의과정에서 36억5천만원(2020년 예산 총 60억)을 추가로 반영, 미래형 신산업의 생태계 기반을 조속히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차세대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른 예산도 54억원을 확보했다.

또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임대전용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국비378억원(총사업비 945억원)을 조성비용으로 지원해 원가의 1%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50만㎡의 임대용지를 기업에 공급하게 됐다. 특히 차세대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일부가 임대전용산업단지로 조성되면서 기업투자의 가장 큰 부담인 토지매입비용 부담을 덜게 되어 관련 기업유치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0억원(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시작하는‘희토류 대체 첨단복합물질 연구개발’ 사업의 경우에도 자동차와 IT기기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영구자석 소재(非희토류)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이차전지소재·배터리기업 등이 포항에 집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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