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는 식품관 입구에 위치한 추억의 군고구마 매장이 지난주에 비해서 매출이 40% 가까이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군고구마와 군밤에 최근 감자를 구워서 판매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추억의 간식 군감자는 구수하면서 담백해서 건강 간식으로 인기가 많다. 50대 이상의 구수한 맛을 좋아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건강 간식으로 30∼40대 주부들도 많이 찾는다. 군감자와 군밤은 한 봉에 5천원, 군고구마는 한 봉에 6천원에 판매 중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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