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신세계백화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협업해 숏패딩을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천년대 중반 히트 상품을 재디자인한 것으로 인공 충전재 ‘티볼’을 활용해 가격을 낮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