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뉴스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특집
포토
TK방송
로그인
회원가입
search
정치
일반
국회·정당
외교·안보
선거
지방행정
지방의회
지방선거
경제
일반
산업
금융
건설
유통·재래시장
농수산업
사회
일반
법원/검찰/경찰
사건사고
시민·사회단체
스마트 시민기자단
지역뉴스
문화
일반
공연·전시
신간안내
여성
종교
문화재
교육
일반
대학가
대입
사람들
일반
동정
새얼굴
부고
오피니언
사설
칼럼
라이프
시
건강
상담
여행
방송·연예
스포츠
포토
알림마당
회사소개
광고문의
지면보기
포토
포토뉴스
전라도서 발견된 미국 가재
연합뉴스
등록일 2019-07-17 20:28
게재일 2019-07-18
19면
스크랩버튼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완주군 봉동읍 율소제에서 외래종인 미국 가재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가재는 강바닥과 논둑에 굴을 파는 습성이 있는데, 이는 물을 탁하게 하며 녹조의 원인인 침전물 영양염류의 변화를 일으킨다고 환경연합은 설명했다.
/연합뉴스=전북환경운동연합 제공
많이 본 뉴스
1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병 치료 후 첫 언론 브리핑
2
정윤태 울릉읍장 조기 퇴임… 내년 지방선거 출마할 듯
3
공급은 넘치고, 수요는 실종 포항 부동산 ‘깊은 침체의 늪’
4
투자로 들어왔다가 급매물⋯1억 넘게 떨어진 곳까지
5
봉화새마을회 숨은 자원모아 녹색환경운동 실천
스크랩버튼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