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함으로써 천연가스 공급배관 안정성을 높이고 나아가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