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화본마을이 지난 8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제2회 행복마을 만들기 경상북도 콘테스트`에서 소득·체험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본마을 운영위원회 윤진기 위원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단합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고,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콩트와 위원장의 발표, 관객석의 응원이 합쳐져 발표자와 관객, 심사위원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창한기자 이창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위 화본마을이 지난 8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제2회 행복마을 만들기 경상북도 콘테스트`에서 소득·체험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본마을 운영위원회 윤진기 위원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단합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고,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콩트와 위원장의 발표, 관객석의 응원이 합쳐져 발표자와 관객, 심사위원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창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