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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해삼 채취하던 다이버 숨져
윤경보기자
등록일 2015-05-06 02:01
게재일 2015-05-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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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장기의 한 마을 공동어장에서 해삼을 채취하던 40대 다이버가 숨졌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3일 장기면 신창2리 앞바다에서 다이버 A씨(41)가 해삼 채취 작업을 하다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해 숨졌다고 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께 해삼 채취 작업을 한 이후 뭍으로 나왔지만 11시에 재입수한 뒤 빠져나오지 못했다.
/윤경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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