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뉴스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특집
포토
TK방송
로그인
회원가입
search
정치
일반
국회·정당
외교·안보
선거
지방행정
지방의회
지방선거
경제
일반
산업
금융
건설
유통·재래시장
농수산업
사회
일반
법원/검찰/경찰
사건사고
시민·사회단체
스마트 시민기자단
지역뉴스
문화
일반
공연·전시
신간안내
여성
종교
문화재
교육
일반
대학가
대입
사람들
일반
동정
새얼굴
부고
오피니언
사설
칼럼
라이프
시
건강
상담
여행
방송·연예
스포츠
포토
알림마당
회사소개
광고문의
지면보기
사회
사건사고
해삼 채취하던 다이버 숨져
윤경보기자
등록일 2015-05-06 02:01
게재일 2015-05-06
4면
기사수정
스크랩버튼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포항시 남구 장기의 한 마을 공동어장에서 해삼을 채취하던 40대 다이버가 숨졌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3일 장기면 신창2리 앞바다에서 다이버 A씨(41)가 해삼 채취 작업을 하다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해 숨졌다고 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께 해삼 채취 작업을 한 이후 뭍으로 나왔지만 11시에 재입수한 뒤 빠져나오지 못했다.
/윤경보기자
많이 본 뉴스
1
본지 경북부 을릉담당 김두한 국장 12일 별세
2
멕시코, 한국산 전략품목에 최대 50% 관세···포스코 멕시코 ‘북미 허브’에도 부담 확산
3
[기획]10년 동안 변화없는 대구경북 혁신도시⋯④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의 재도약 기회 될까
4
포항·광양·충남 '3대 철강도시' 국회서 범정부 차원 대응 호소
5
[속보]서울지하철 1노조 오늘 첫차부터 총파업 돌입···막판 협상 결렬
스크랩버튼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