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용문사 중수비 단청문양 관심 집중
예천 용문사 중수비 단청문양 관심 집중
  • 정안진기자
  • 등록일 2011.08.07 20:09
  • 게재일 2011.0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에 1185년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진 용문사 중수비.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에서 국내에서는 유례 드문 비석에 새겨진 단청 문양이 발견됐다.

예천군청에 따르면 이 문양은 고려시대이던 1185년에 세워진 용문사 중수비에 있는 것으로, 비문 좌우로 호리병을 세워둔 것처럼 뚜렷한 문양이 화려하게 새겨져 있다. `갖은 금단청의 병마리초`로 불리는 이“용문사 중수비 기문은 연구 가치가 있는 불교 유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단청 문양 중에서도 최고의 문양으로 꼽히는 것이라며, 국가가 특별히 관리한 사찰이어서 가능했던 일일 것으로 추정했다.

예천/정안진기자

정안진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