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대연 作
7월21~26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3 전시실

1993년 창립한 대한민국 현대한국화회. 최우식, 서무진, 금대연, 안기찬, 박해동, 김하균, 구남진, 윤혜숙, 남효성, 김명해, 김병태, 전병렬, 송희숙, 정현정 등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010-4118-0172.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