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한국자선단체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및 소통과 나눔 컨퍼런스’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선단체협의회(이사장 황영기)와 협력해 기업 사회공헌과 공익법인의 우수 공익활동 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실천사례를 널리 알림으로써 공익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문화예술, 사회복지, 교육, 기부문화 활성화 등 5개 분야에서 우수 임팩트 사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공익활동의 효율화와 소통·나눔 활성화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해 기관 간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 방안도 모색한다.
특히 ‘iM금융그룹 회장상’을 신설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자선단체 등과 협력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우수 사업을 특별 시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익 분야의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기부문화를 이끌어온 자선단체 협의체와 함께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공익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익활동 성과가 널리 공유되고 다양한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ESG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선단체협의회는 84개 정회원 단체와 16개 준회원 단체로 구성된 공익법인 협의체로, 연구조사와 정책포럼, 국제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익활동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본격적인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 14일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및 소통과 나눔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