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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26-06-14 15:36 게재일 2026-06-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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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달서구청 아동친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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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달서구가 최근 취약계층 아동 성장발달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 달서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순만)은 최근 복지관 부설 용산꿈땅센터에서 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선경 달서구 아동친화과장과 박순만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교육·문화 소외 아동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능력 향상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상호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제반 사업에 성실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협약서에 명시된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 달서구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발굴 및 사례 관리 협력 △교육·문화 소외 아동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및 사업 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자원의 상호 교류 및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대한 협의 및 공동 추진이다.

지난해 11월 대구 달서구 용산중학교 정문 부근에 문을 연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용산꿈땅센터는 그동안 용산동 및 성서권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왔다. 이번 달서구 아동친화과 드림스타트와의 협약을 도약의 기회로 삼아, 두 기관은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의 사례 관리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박순만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난해 11월 문을 연 용산꿈땅센터는 그동안 용산동과 성서권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이번 달서구 드림스타트와의 협약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성실히 추진하고, 아동 중심의 맞춤형 사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종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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