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가 지역 콘텐츠 산업을 이끌 웹툰·웹소설 분야 인재 양성과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해 콘텐츠 전문기업 ㈜하이스토리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성대 신산업자율학부 웹툰웹소설전공과 ㈜하이스토리는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취업·데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하이스토리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주요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은 웹소설 ‘서울역 네크로맨서’, ‘서울역 드루이드’, ‘서울역 바바리안’ 등을 집필한 진설우 대표가 이끄는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신진 작가 발굴과 체계적인 콘텐츠 프로듀싱 시스템을 바탕으로 웹소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수성대 웹툰웹소설전공 재학생들은 ㈜하이스토리가 운영하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현장실습에 참여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프로 작가로의 성공적인 데뷔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우진 수성대 신산업자율학부장은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스타 작가이자 기업가인 진설우 대표의 ㈜하이스토리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학생들이 현업의 생생한 노하우를 배우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