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라면 그 꽃이 활짝 필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유권자의 투표 참여다. 투표를 외면하면 민주주의 꽃은 만개하지 못하고 시들고 말 것이다. 지역의 일꾼을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있다. 투표는 단순한 선택을 넘어 내가 뽑은 일꾼이 공약을 지키고 성실히 일하는지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감시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투표장으로 가자! 심사숙고하여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라도 선택하자!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대구시선관위에서 이월드에 설치한 기표 마크 모형을 줌인(Zoom-In) 기법으로 촬영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