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공원·교육·복지 분야 사업 추진 내역 공개 “지산·범물·파동 변화 완성할 검증된 일꾼”
6·3 지방선거 대구시의원 선거 수성구 제5선거구(지산·범물·파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예산 확보 실적을 공개하며 재선 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직 대구시의원인 김 후보는 교통, 공원, 교육,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지역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초선 임기 동안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앞산터널 통과 급행버스 10번 노선 신설을 이끌어냈고, 지산동과 범물동, 진밭골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에는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을 추진했다.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지산에덴어린이공원과 화성어린이공원, 범물어린이공원 등 노후 공원 재정비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산근린공원 인조잔디 교체와 용지어린이공원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주민 휴식공간 확충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능인고 농구장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확보했으며, 파동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와 안심통학로 조성 사업도 추진했다고 밝혔다.
파동 지역에서는 신천 상습침수구역인 용두3보 개선사업 실시설계 예산 확보를 비롯해 파동공원 정비, 파동로 보도블록 교체, 신천변 정원 조성, 맨발걷기길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범물동에서는 수성구 청소년수련원 리모델링 사업과 범물1동 배수지어린이공원 재정비, 범물근린공원 맨발산책로 조성, 진밭골 목재친화 커뮤니티센터 설계비 확보 등의 성과를 내세웠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주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하나씩 실현하기 위해 대구시와 교육청, 수성구청을 오가며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업과 예산을 유치해 지산·범물·파동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영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현재 대구시의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