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현장서 답 찾는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 직원들과 직접 소통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5-19 13:18 게재일 2026-05-20 10면
스크랩버튼
"기본과 원칙 준수 국민 눈높이 맞는 업무 추진"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커넥트 위드 씨이오(Connect with CEO)’ 행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이 현장 중심 경영에 본격 나섰다. 김회천 사장은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 을 찾아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커넥트 위드 씨이오(Connect with CEO)’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안전 최우선과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취임한 김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사무실 중심의 보고 체계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경영 철학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김 사장은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업무 추진 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회사의 미래 방향성과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 변화 등에 대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것이 조직 변화와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양방향 소통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이번 고리원자력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커넥트 위드 씨이오’ 프로그램을 전국 사업소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