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구보훈병원-(주)원소프트다임, AI 활용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26-05-19 15:38 게재일 2026-05-20 16면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대구보훈병원은  최근 AI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원소프트다임과 ‘AI 스마트 헬스케어를 통한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보훈병원 제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을 통해 직원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에 나선다.

19일 대구보훈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최근 AI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원소프트다임과 ‘AI 스마트 헬스케어를 통한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원소프트다임은 휴대용 체성분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피트러스(Fitrus)’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원격 건강관리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야간·교대근무가 많은 병원 근무환경 특성을 반영해 직원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생활건강 관리와 난임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직원 복지 향상과 스마트 헬스케어 환경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직원 대상 AI 기반 생활건강관리 서비스 실증 운영 △직원 및 배우자를 위한 AI 기반 난임관리 서비스 제공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생체데이터 수집·분석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가이드 제공 △AI 기반 스마트 건강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신윤 대구보훈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의료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원 복지 향상과 스마트병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훈병원은 지난 3월 AI 자율주행로봇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AI 건강관리 서비스 협약까지 다양한 AI 전문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형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