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초 부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6일 군위초등학교에서 ‘스위치(스마트폰 위험탈출! Cheer Up!)’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총 51명이 참여했다.
상담은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자기통제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일상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도록 돕고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