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회계·세무·OA 실무마스터’ 개강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실무형 직업교육이 포항에서 시작됐다. 자격증 취득과 실무 활용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3일 성평등가족부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회계·세무·OA 실무마스터’ 과정을 개강했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19명의 훈련생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회계·세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19명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도와 실전 활용 능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산회계 1급 자격증 취득 대비 △ITQ 엑셀 활용 능력 향상 △세무 실무 기초 및 실전 적용 등으로, 회계·세무 직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기관은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 지원을 전담하는 원스톱 통합취업지원센터로, 취업 상담과 정보 제공, 알선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고 있다. 또한 재직 여성들을 위한 심리고충 상담과 커리어 프로그램, 취업자 워크숍 등도 운영 중이다.
교육 참여 및 상담 문의는 전화(054-278-4410~2)로 가능하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