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주민설명회 열어 불편 사항 등 수렴
상주시 내 최고층으로 수변공간과 상주시민공원을 끼고 있는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이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간다.
냉림동 53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이 공동주택은 지하 1층~지상 25층, 6개 동 총 466세대 규모로 오는 5월 착공해 2029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지난 1일 상주시립도서관(상상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규모 공사 시작 전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이다.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을 통해 접수된 주민 의견을 시공 단계에 적극 반영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건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등은 상주시청 건축과 주택팀(054-537-762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투명한 정보 공유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야말로 신뢰받는 건축 행정의 핵심”이라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고려해 쾌적한 주거 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