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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에 봄이 왔다” 야생화 개화 시작

김종철 기자
등록일 2026-04-01 11:22 게재일 2026-04-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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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계곡 일대 노루귀·얼레지 활짝… 4월 산철쭉 절정 예고
주왕산국립공원 탐방로에 개화하기 시작한 엘레지. /주왕산국립공원 제공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는 최근 주왕산에 봄을 알리는 봄꽃이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왕산국립공원의 대표 탐방로인 주왕계곡 일대에는 노루귀, 꿩의바람꽃, 얼레지, 현호색 등 다양한 봄꽃이 모습을 드러내며 탐방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4월부터는 ‘수달래’로 불리는 산철쭉을 비롯해 진달래, 노랑무늬붓꽃 등 다채로운 봄꽃이 잇따라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한욱 자원보전과장은 “주왕산의 봄꽃을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눈으로 감상해주시길 바란다”며 “야생화 채취나 샛길 출입 등 자연 훼손 행위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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