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 정착 애로 청취…농지 확보·지원 확대 약속
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지사장 오갑진)는 최근 영양군 청년농업인 협의체 회원 16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농업인 협의체는 청년농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 신규사업 발굴, 영농 우수사례 확산을 목표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청송영양지사는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간담회를 마련해 공사의 주요 청년농 지원사업인 선임대후매도, 임대수탁, 스마트팜 사업 등을 설명하고, 영농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참석한 청년농들은 농지 확보와 경작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며, 공사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청송영양지사는 지원 가능한 분야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갑진 지사장은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농업인 협의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