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에서
우리술 막걸리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하고 있는 추세에 상주지역에서 생산되는 100% 쌀막걸리가 전국 으뜸인 것으로 확인됐다.
상주시 외남면 다담도가(대표 조근희)의 ‘조오탁’10%는 최근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다담도가 제품 ‘조오탁 10%’는 찹쌀 80%, 멥쌀 20%를 원료로 사용하는 신선한 생막걸리로, 상주 쌀과 우리 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해 저온 숙성한 술이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며, 밀기울에서 우러나는 고소함이 더해져 특별한 맛을 낸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업계를 대표하는 품평회로, 맛과 품질,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다담도가 조오탁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막걸리 한 병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일반 요쿠르트 500병과 맞먹는 수준으로 함암, 피부미용, 피로회복, 변비 및 성인병 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조오탁의 이번 수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의 품질 경쟁력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생산 기반 고도화, 품질 향상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