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후원, 가산면체육회 주최·주관 700여 명 참여
칠곡군 가산면체육회(회장 김영조)는 지난 28일 가산면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33회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칠곡군이 후원하고 가산면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참여객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출발 신호에 맞춰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내 왕복 2km 구간을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건강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구-칠곡-무주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산면체육회가 준비한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 과정이 안전하게 진행되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김영조 가산면체육회장은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