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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초 배드민턴부, 도내 대회 휩쓸며 ‘명문’ 위상 재확인

김종철 기자
등록일 2026-03-30 14:25 게재일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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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복식·단체전 고른 활약… 꿈나무들의 값진 결실
청송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단./청송초제공

청송초등학교(교장 오정선) 배드민턴부가 도내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배드민턴 명문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청송초 배드민턴부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와 ‘제57회 경북춘계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단식, 복식, 단체전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먼저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는 안지효(5학년)가 단식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황지나(6학년) 5위, 박소윤(5학년) 7위로 뒤를 이으며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이어 열린 경북춘계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준우승을 비롯해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황지나(6학년)가 단식 1위, 안지효(5학년)가 단식 3위를 기록했으며, 복식에서는 안지효(5학년)·황지나(6학년) 조가 1위, 박소윤(5학년)·최서은(6학년) 조가 2위를 차지하는 등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노력, 그리고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청송초 배드민턴부는 매 대회마다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스포츠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정선 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며 한층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교장은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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