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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장, 정신건강 위기대응 간담회 개최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3-30 14:02 게재일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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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가운데)이 칠곡소방서, 정신의료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정신건강 위기대응 간담회’를 가졌다./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보건소는 최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자살 및 정신질환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자살 위기 상황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이 증가하는 추세에 공감하며, 현장 대응부터 응급 개입,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유기적 연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서현옥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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