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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적십자병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박차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3-29 09:57 게재일 2026-03-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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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기관 22개 부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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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주적십자병원 제공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상주적십자병원(원장 김혁수)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최근 상주권(상주·문경시) 의료·보건·복지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제1차 원내·외 공동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청, 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상주경찰서 등 15개 기관 22개 부서가 참석했다.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현안과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며 2025년 상주권 기초조사 결과와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 계획과 기관 간 역할 정립 및 의료, 보건, 복지 연계 활성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3월 27일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본격 시행하는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해 지역사회 자원 연계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돌봄 제공 과정에서 개인의 욕구와 지역사회 자원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상주적십자병원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 이송, 전원, 진료협력사업, 일차의료, 돌봄 협력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취약계층 연계 및 인력양성 사업도 추진해 지역 내 필수의료 연계와 인력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관련법 시행 이전인 2021년부터 계속 추진해 오고 있어 통합돌봄 사업의 모델이 되고 있다

김혁수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면서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내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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