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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아동 건강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이벤트 진행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3-29 09:59 게재일 2026-03-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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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총 5000만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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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건강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이벤트 홍보 팜플렛.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아동 성장관리와 고향사랑기부제를 결합한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사고 있다.

상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지정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동비만 및 성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지정기부사업 모금 목표액은 5000만 원인데, 조기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 모금활동을 펼치며 모금 완료 즉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내 초등학교 2개소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신체검사를 실시해 최종 성장 키 및 비만도를 예측하고, 맞춤형 성장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 후 상주시를 검색해 기부하면 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전국 NH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방문해 기탁서 작성(지정기부에 체크한 뒤 사업명에 AI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체크) 후 기부금을 납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아동 성장관리 사업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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