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북삼읍은 최근, 경호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삼읍 이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15개 지역 사회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집결지에서 북삼읍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격려사를 들은 뒤 북삼 파크골프장에서 숭오교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을 통해 약 1.5톤의 쓰레기가 수거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손으로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북삼읍 환경조성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윤근희 북삼읍장은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활동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고, 지역 현안 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