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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우체국 직원들, 고향사랑기부

류승완 기자
등록일 2026-03-26 10:57 게재일 2026-03-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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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사회안전망 강화활동에도 동참
구미우체국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금 400만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구미시 제공

구미우체국 직원들은 25일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특히 우체국 직원들은 구미시의 고향사랑 기부 캠페인을 적극 활용해 지인들에게 제도를 알리고 추가 기부를 이끌어냈다. 기부금의 10%를 구미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아 지역 소상공인에게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맹호 구미우체국장은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우체국은 지난해부터 구미시와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집배원이 고립 위기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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