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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진달래 5000본 식재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3-26 10:44 게재일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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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 기관단체 등 500여 명 참여, 산불 예방 캠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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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남산근린공원에서 식목행사를 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앞당겨 개최했다.

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지난 25일 상주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과 유관 기관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0.5ha의 임야에 진달래 5000본을 심었다. 상주 시민들이 주야간 많이 이용하는 남산근린공원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과 함께 진달래 동산을 조성한 것이다.

3월 분홍색 진달래가 만개하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목행사와 더불어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으로 나무 나눠주기(체리나무 2본) 행사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는 올해 100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조림할 계획이다.

산림휴양 및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공익림과 산주의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경제림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청명, 한식이 있는 4월은 연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방지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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