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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署, 칠곡종합상담센터 성폭력상담사 대상 교육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3-25 14:28 게재일 2026-03-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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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성범죄 유형별 사례와 대응 방안 공유
칠곡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위 남성대가 칠곡종합상담센터 성폭력상담사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범죄 등 신종 성범죄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칠곡경찰서 제공

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는 25일 딥페이크 기술과 마약류를 이용한 신종 성범죄 예방을 위해 칠곡종합상담센터 성폭력상담사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피해자 보호의 최일선에 있는 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범죄와 마약류 이용 성범죄의 개념, 실제 사례,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칠곡종합상담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노인 관련 상담과 가족치료, 예방 교육 등을 수행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다.

 

칠곡경찰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2차 가해와 낙인 우려로 신고를 주저하는 피해자들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인식을 개선하고, 가해자 처벌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상담센터와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재미 서장은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2차 피해 방지 등 피해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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